검색
설레이는 마음이지만
조금은 정신없고 우왕좌왕하면서
3월의 첫 수업을 잘 하였습니다.
생소한 환경과 시간에도
잘 협조해 주고 진행에 따라 침착하게 학습해 준
메타인지한자반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.
목련이 꽃을 피우듯
친구들의 한자에 대한 애정과 에너지를 피우도록 곁에서 늘 함께 하겠습니다. ^^